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병원 대강당에서 ‘테드x언주로(TEDxEonjuro)’를 개최한다.
테드는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를 연사 1명이 18분 이내로 강의를 하고, 동영상 촬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행사이다.
언주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치한 지역명에서 가져왔다.
의료계 테드 행사는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선 연세대 의대 교수, 장동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 김승범 제너럴닥터의원 원장, 한국의 스티브 호킹으로 불리는 신형진씨 등 모두 6명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를 총괄한 이익재 교수는 “테드 언주로가 일반인과 의료계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흐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www.tedxeonjuro.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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