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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문을 연 호반건설의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어반시티' 모델하우스에 첫날에만 57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
2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25일 오픈 첫날에만 5700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평일이고 비까지 내렸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줄을 서서 입장하기도 했다”며 “세종시에서 뛰어난 입지와 차별화된 평면 등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어반시티는 지하 1층 지상 30층 10개동, 총 678가구(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호반건설은 올해에만 세종시 4개 블록에서 총 21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이 단지가 첫 분양 단지다.
단지는 중앙행정타운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초·중교가 가깝다. 방축천 수변공원(예정)과 원수산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고, 경부고속도로와 KTX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채쾅·통풍이 뛰어나고, 가변형 벽체가 적용된다. 주방 팬트리·복도 수납장·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다양하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키즈카페·북카페·독서실·피트니스클럽·GX룸·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청약은 5월 2~3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1차를 시작으로 접수를 받는다. 일반공급은 5월 9일부터 1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는 5월 17일, 계약은 5월 23~25일이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인근(충남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500-3번지 일원)에 있다. 189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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