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1분기 영업이익 3822억원… 전년比 4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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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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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OIL은 1분기 매출액 9조 360억원, 영업이익 382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2.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수치이다. S-OIL은 판매단가와 물량이 증가해 매출은 늘었으나 전년동기대비 정제마진의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는 정유부문은 국제시장에서 원유가격 대비 등·경유 약세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가격 강세를 활용한 적극적인 수출전략으로 정유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석유화학부문 마진 강세를 활용한 적극적인 판매전략으로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0% 증가했다.

윤활기유부문은 윤활기유 증산에 따른 경쟁 심화와 원재료비 상승의 영향으로 마진이 악화되면서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S-OIL 관계자는 "정유부문은 2분기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다소 수요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 들어서는 휘발유 및 나프타 수요가 증가해 정유부문 시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석유화학 부문은 하반기 PX 시황은 개선되지만 하반기부터는 벤젠공급이 시장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적인 실적 전망은 불확실하다. 윤활기유 부문은 증설에 따른 마진 악화가 다소 진정되면서 향후 소폭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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