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국제선 수송실적은 72만명으로 1년전(38만명)보다 90.6%나 급증했다. 이는 취항노선 확대와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노선별로는 김해-타이베이(71.2%)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제주-푸동(63.3%)·김해-세부(45.3%)·인천-괌(36.2%) 등 순이었다.
국내선 1분기 수송실적은 211만명으로 같은 기간 17% 증가했다. 김해-제주 노선 시장점유율은 68%에 달했다.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친 전체 시장 점유율은 17.4%로 전년(15%)보다 소폭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비용항공사가 앞으로 국내선보다는 수익성이 있는 국제선에 집중하고 수송규모와 점유율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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