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저비용항공사 국내·국제선, 총 283만명 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26 11: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국제선 전년 동기 대비 90% 가량 급증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국토해양부는 올 1분기 저비용항공사(LCC) 이용객이 총 283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18만명보다 30.1%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이중 국제선 수송실적은 72만명으로 1년전(38만명)보다 90.6%나 급증했다. 이는 취항노선 확대와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노선별로는 김해-타이베이(71.2%)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제주-푸동(63.3%)·김해-세부(45.3%)·인천-괌(36.2%) 등 순이었다.

국내선 1분기 수송실적은 211만명으로 같은 기간 17% 증가했다. 김해-제주 노선 시장점유율은 68%에 달했다.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친 전체 시장 점유율은 17.4%로 전년(15%)보다 소폭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비용항공사가 앞으로 국내선보다는 수익성이 있는 국제선에 집중하고 수송규모와 점유율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