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AClampTM EGFR 돌연변이 검출 키트(Mutation Detection Kit)을 이용한 EGFR돌연변이 검사는 직접염기서열검사 보다 민감한 검사방법으로, 소량의 검체로부터 29개의 EGFR돌연변이 유전자의 유무를 높은 민감도로 3시간 이내에 판독할 수 있으며, 직접염기서열검사법에서는 검출이 어려운 세포나 흉수 샘플에서도 검사가 가능한 검사 방법이다.
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이 기술이 환자들에게 정확한 EGFR 돌연변이 검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잘못된 항암치료로 인한 환자의 고통 및 치료부담을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신속, 정확한 진단기술로서 맞춤형 암 치료제 처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나진의 기술이 신의료기술로 평가된 것은 지난 3월 29일 KRAS(대장암) 돌연변이 검사가 선정된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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