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꿈나무 큰잔치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하랑 청소년교향악단 공연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아동 유공자 표창수여식, 나비날리기 행사 등이 열렸다.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 인식개선을 위한 전통혼례식이 개최됐다.
전통혼례식에서는 결혼한 지 5년 이상 되고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문화가족 중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미고 있는 부부 2쌍이 혼례식을 치뤘다.
이어 3부 공연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8곳 9개팀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비보이 공연, 청소년동아리 댄스, 스포츠 스태킹, 모둠북 난타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 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버블월드, 풍선아트, 꼬마요리사,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한국전력과 서울우유, 한국전기안전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KDB생명 여자농구단, ㈜일화 등이 이날 참석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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