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뉴타운·재개발 구역 추진위·조합원 및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개설됐다. 서울시 뉴타운 주택정책 방향과 서울의 미래건축 방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정비사업 관련 분야 교수 등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와 시 미래도시 건축·주택 방향과 비전 등을 소개하고 시의 실무 담당공무원 등이 직접 강사로 나서 주거재생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일 양천구 문화회관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 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우측하단 ‘주거재생 시민아카데미’배너창을 클릭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가까운 거주지 자치구 뉴타운·재개발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재개발·재건축 시민아카데미’ 행사를 6개월간 운영했으며, 1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가한 바 있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의 주거재생사업 정책방향을 쉽게 이해하고, 시민들이 정비사업에 대해 진정한 권리주체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