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과학연구원, 어린이날 과학행사로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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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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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기는 과학으로 더 신나는 어린이날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행자)은 지난 5일 오전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인천학생과학관에서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양하게 준비된 각종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가족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의 즐거움은 배가 됐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학생과학관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기념, “과학꿈나무들의 멋진 미래! 인천학생과학관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린이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인공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적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주제로 쉽고 재미있는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체험’에서는 인천의 4개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과 교사가 인천학생과학관 주차장에서 전반사 실험, 탱탱볼 만들기, 달콤한 변신,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원리를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천체투영실에서는 봄철 별자리(자체개발), 유니버스, 태양의 비밀을 주제로 11시와 14시에 상영하고, 인천학생과학관 4층 동아리 실험실에서는 3회에 걸쳐 ‘방향제 만들기’를 주제로 신현고 이연교사와 20명의 학생들이 주말과학체험마당을 운영하여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인천학생과학관의 명품 전시물을 찾아라’를 마련, 과학관의 전시물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설문지를 활용하여 전시물의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학생과학관 전시물 교체 방향을 모색했다.

학생과학관을 찾은 주성민(심곡초 4년)군은 “재미있는 과학 체험이 많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조정은 연구사는 “생활 속의 과학 및 흥미로운 과학 원리가 있는 학생과학관 전시물 홍보와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것"이라며 "체험중심의 과학 부스 운영을 통해 주말에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이행자 원장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과학적 호기심을 증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만큼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참여를 당부한.”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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