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와 디벨로퍼, 부동산 전문가들을 초청한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전국 주요 공동주택용지 현황·특징, 공급일정 등을 설명하고 대표 토지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판매담당자 및 내부전문가로 구성된 데스크상담팀이 지구별 판매상담, 건축·세무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부동산시장 전망과 분양사업전략에 대한 견해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LH 공동주택용지는 지난해 3·4분기 이후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에도 이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LH는 예상했다. 특히 최근 분양 공고한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평균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공급 예정 공동주택용지에는 6~8월 위례신도시(8필지), 6~12월 하남미사(6필지), 5~11월 화성동탄2(10필지) 등이 포함됐다. 정부청사 이전이 본격화되는 세종시에서도 10월 9필지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주택공급 부족 및 전월세가 상승으로 주택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망 택지지구 공동주택용지를 선점하려는 업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설명회를 통해 건설업체가 관심지구의 공동주택용지에 대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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