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인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사진은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
이번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코건설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어버이날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열리는 ‘포스코 볼런티어 위크(Volunteer week)’에서 인천 승기천 환경정화활동 및 긴급구호키트 제작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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