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에 운영 중인 희망복지지원단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에게 복지·보건·고용 등의 문제를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230개 시·군·구 가운데 203곳에서 희망복지지원단이 가동 중이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찾은 저소득 주민에게 상담을 실시한 후 공공과 민간이 제공하는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주민에게는 찾아가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달 말 신규 복지공무원 1800여명을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배치·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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