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소형 4인방, 美서 ‘다재다능한 차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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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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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프라이드·포르테·쏘울… 현대차 i40 이름 올려

미국 자동차 사이트 나다가이드닷컴 선정 '2012 다재다능한 신차 톱10'에 오른 기아차 쏘울. 현대기아차는 여기에 4개 차종의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의 소형차 3인방이 미국의 한 자동차 사이트에서 다재다능한(versatile; 범용성 있는) 신차 톱10에 꼽혔다.

기아차 프라이드와 포르테, 쏘울과 현대차 i30는 최근 미국 자동차 웹사이트 나다가이드닷컴(NADAguide.com)의 ‘2012 가장 다재다능한 신차 톱10 -2만 달러 미만(Top10 Most Versatile 2012 New Car Under $20K)’으로 선정됐다.

10개 차종 중 중 3개가 기아차, 1개가 현대차였다.

나다가이드닷컴은 프라이드의 경우 경쟁모델 대비 높은 사양와 엔진 성능, 포르테는 연비 및 편의사양, 쏘울은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텔레매틱스 시스템 유보(UVO)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했다.

그 밖의 톱10으로는 지프 패트리어트와 스바루 임프레자, 포드 피에스타 및 포커스, 닛산 베르사, 쉐보레 소닉(한국명: 쉐보레 스파크)이 꼽혔다.

총 3개 모델의 이름을 올린 기아차 관계자는 “탄탄한 소형차 라인업을 통해 판매를 늘리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높은 경제성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기아차는 올 4월까지 미국서 전년동기대비 22.2% 늘어난 18만5610대를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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