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00억원 양평 전원주택 짓는 중…“건강과 쌍둥이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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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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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100억원 양평 전원주택 짓는 중…“건강과 쌍둥이 위한 결정”

▲ [사진=tvN ‘이뉴스-현장취재 스타워즈’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준공 중인 양평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이뉴스-현장취재 스타워즈’에서는 오는 6월에 완공 예정인 이영애의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 공사 현장을 찾아갔다.

최근 이영애는 서울 강남의 30억원대 빌라를 두고 양평의 전원주택으로 이사 간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취재진이 도착한 곳은 아직 공사가 한창인 현장으로, 건축 중인 관계자들은 “공사가 시작된 지 4일째인데 이영애가 그동안 두 번 찾아왔다”면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서 얼굴을 자세히 보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택 건설비용에 대해 묻자 “이영애 씨가 소위 잘나가는 배우인데 그런 것치곤 검소하게 짓는 편이다”며 “보통 500억원 정도의 집을 지어야 ‘집 좀 짓는다’하는데 이영애는 100억 미만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동산 관계자는 이영애가 살고 있는 강남을 떠나 경기도 양평을 선택한 이유로 “서울에서 가깝고 출퇴근하기 좋다”면서 “강남에서 30분이면 온다. 전반적으로 건강을 위해서 오는 것이다”고 분석했다.

또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에게 자연 친화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양평의 장점에 따라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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