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 4월말 현재 한국 국채(5년물)에 대한 CDS프리미엄은 121bp로 전월말(123bp) 대비 2bp 하락했다.
단기차입 가산금리는 8.9bp로 전월 대비 크게 하락했다.
국내은행의 단기 및 중장기차입 차환율은 각각 95.5%, 68.9%로 모두 순상환을 기록했다. 금년 1~4월중 중장기 차환율은 177.1%다.
이는 연초에 필요자금을 중장기로 선조달한 데에 기인한 것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4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외환건전성 비율(3개월 외화유동성, 1개월·7일갭 비율)은 모두 지도비율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확보 여유자금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내 외화유동성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유럽재정위기 장기화 우려 등 대외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현 외화유동성 수준을 안정적으로 운용·유지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