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은행 외화차입여건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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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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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차입 가산금리 8.9bp…전월대비 크게 하락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대북 리스크가 부각됐지만 지난달 국내은행의 외화차입여건은 여전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 4월말 현재 한국 국채(5년물)에 대한 CDS프리미엄은 121bp로 전월말(123bp) 대비 2bp 하락했다.

단기차입 가산금리는 8.9bp로 전월 대비 크게 하락했다.

국내은행의 단기 및 중장기차입 차환율은 각각 95.5%, 68.9%로 모두 순상환을 기록했다. 금년 1~4월중 중장기 차환율은 177.1%다.

이는 연초에 필요자금을 중장기로 선조달한 데에 기인한 것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4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외환건전성 비율(3개월 외화유동성, 1개월·7일갭 비율)은 모두 지도비율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확보 여유자금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내 외화유동성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유럽재정위기 장기화 우려 등 대외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현 외화유동성 수준을 안정적으로 운용·유지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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