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행되는 2012 A-TEP 전국영어학력평가는 교과 과정 및 연령별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영어 수준을 평가하는 초·중등 대상 전국 단위 시험으로, 전국 108개 지역 아발론 캠퍼스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초등 1학년~3학년, 초등 4학년~6학년, 중등 1학년~3학년 등 총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험 시간은 50분~70분으로 각 그룹별로 상이하며, 듣기, 읽기, 문법, 단어 등 4가지 영역에서 출제돼 통합적인 영어사용능력을 평가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아발론교육 공식 홈페이지(www.avalon.co.kr)에서 하면 된다.
A-TEP 전국영어학력평가 응시 후에는 전국 50만 명의 기존 평가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도입해 약 4만 명 이상의 시험 응시자 가운데 현재 자신의 영어실력 파악해 볼 수 있다.
A-TEP 레벨, 영역별 성취도, 표준점수, 백분위 등의 성적분석자료가 제공되어, 개인별 취약점은 물론 학년별, 지역별로 응시자의 성적위치 비교 및 분석이 가능하다.
아발론교육은 이번 평가를 통해 영어에 대한 강한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향후 학습계획 및 목표 설정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전국 및 지역별 성적 우수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응시자를 각 그룹별로 선발해 순위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을 차례로 시상한다.
금상 수상자 그룹별 각 1명에게는 아이패드 및 상장, 은상 수상자 각 2명에게는 아이팟 및 상장을 수여하며, 이밖에 동상, 이벤트상 수상자에게는 아발론 장학금과 문화상품권 등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별 성적 우수자는 서울권, 경기권, 충청권 등 각 권역별로 나누어서 시상한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오랜 영어시험 노하우가 축적된 국제언어평가원과의 제휴로 시험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A-TEP 전국영어학력평가’는 상세한 성적 분석 및 취약점 진단을 통해 전국에서의 현재 자신의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적 우수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NEAT를 비롯한 각종 인증시험을 대비한 학습 로드맵 설정에도 활용도가 높아 많은 학생들이 대거 응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교육 공식 홈페이지또는 문의전화(1577-0502)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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