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롬니, 5월 대선후보 여론조사서 오바마에 앞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15 13: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밋 롬니 전 매사츄세츠 주지사가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뉴욕타임스와 CBS가 지난 11~13일 615명을 대상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롬니 지지율은 46%, 오바마 지지율(43%)을 앞섰다. 오차범위는 ±4%다. 지난 4월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나란히 지지율 46%를 기록했다. 2월과 3월 조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근소하게 앞섰다. 지난 1월 조사에서는 롬니(47%)가 오바마 후보(45%)를 제쳤다.

CBS뉴스는 “1월 조사를 시작한 뒤로 어느 후보도 6% 포인트 이상 앞서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통령 선거의 핵심 이슈를 묻는 질문에 62%는 ‘경제’라고 응답했다. 재정 적자(11%), 건강보험(9%), 동성결혼(7%), 외교정책(4%), 이민자(2%) 순이었다. 67%는 미국 경제가 ‘좋지 않다’고 응답했고 ‘좋다’는 대답은 32%에 그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