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무기체계 품질ㆍ운영자에 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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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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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방위사업청이 무기체계의 품질관리와 운영, 유지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에게도 국방연구개발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국방연구개발 장려금은 그간 연구개발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에게만 지급됐다"며 "국방 연구개발의 활성화와 무기체계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관리와 운영, 유지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에게도 장려금을 주도록 지급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말했다.

방사청은 또 방산업체와 대학, 민간 연구소에도 일정규모 이상의 장려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장려금 쿼터제’를 시행키로 했으며, 업체투자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특별가산점을 부여키로 했다.

이에 대해 이창희 획득정책과장은 "과거 국방과학연구소 위주로 연구개발 장려금이 지급되던 상황을 개선함으로써 민간부분의 국방연구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산업체 등 민간에 대한 장려금 쿼터를 앞으로 50% 수준까지 늘려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연구개발 장려금 지급 제도는 열악한 연구개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연구에 몰두해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해왔다.

국방연구개발 장려금은 올해 6억2300만원으로 편성됐다. 올해 장려금은 7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관련분야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12월에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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