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그리스 2차 총선 후에나 연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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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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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국제통화기금(IMF)는 그리스가 2차 총선을 실시한 후에나 접촉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홀리 IMF 대변인은 뉴스브리핑에서 그리스가 2차 총선을 관리할 과도정부가 구성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홀리 대변인은 “그리스 총선이 다시 치러지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며 “새로운 정부가 구성된는 대로 만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홀리 대변인 그리스의 개혁 진행을 점검하는 IMF 대표단이 다음달 17일이 예상되는 2차 총선 이후에 그리스를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스는 트로이카인 유럽연합(EU)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중앙은행(ECB)에서 1300억유로의 구제금을 받을 예정이나 연립정부 출범을 실패하며 실행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그리스의 2차 총선은 내달 17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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