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일동제약은 지난 19일 회사 임직원들이 청계산에서 종합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의 마케팅 전략인‘피로물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청계산 등산로를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줍고, 청소를 했다. 등산객들을 위해 물티슈와 손세정제도 나눠줬다.일동제약은 일방적인 판촉활동 보다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동과 친근함을 주는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