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금융, 악재 줄고 호재 늘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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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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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우리금융이 STX조선 관련 충당금 영향이 적을 것이란 진단과 민영화 가능성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우리금융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47%(650원)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러스, 미래에셋,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 STX그룹이 악화된 측면은 있지만 당장 단기적 자금난으로 워크아웃 절차에 들어갈 만큼 상황이 급박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따라 우리금융이 당장 STX조선에 대한 충당금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은 과거 성동조선 케이스보다는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완화 기대감에 금융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우리금융은 민영화에 대해 지난 4월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등을 포함한 당사의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대주주가 결정할 사안으로, 현재까지 그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에 대해서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으나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우리금융지주와의 합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격합병 요건 충족을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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