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기업은 스카이브리지, 신한 등 관세법인과 안진, 삼일 등 회계법인 소속 국내 최고 FTA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최대 8일간 받을 수 있다.
△수출물품의 품목분류 및 원산지판정을 통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원재료 내역서 등 원산지증빙의 관리 △ 원산지관리시스템 활용 △FTA 업무매뉴얼 작성 및 제공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총괄적인 내용이 컨설팅에 포함된다.
FTA무역종합지원센터 허덕진 현장지원실장은“이번 컨설팅의 목표는 전문가 방문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자체적인 FTA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활용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컨설팅 사후관리 등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FTA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기회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원산지관리가 어려워 FTA 특혜세율의 혜택을 포기 했던 중소기업이라면 이번 컨설팅 기회를 노려 볼만하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FTA무역종합지원센터(www.okfta.or.kr) 또는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www.kita.net)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23일부터 130개사가 모두 선정될 때까지 접수한다. 섬유·자동차 등 해당 업종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과 원자재 공급업체가 함께 신청하는 기업은 선정 심사 시 우대받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