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마트폰 대기만 하면 정비상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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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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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 근거리 통신 이용한 터치 콜 서비스

기아차가 스마트폰을 차량 내 스티커에 대기만 하면 고객센터로 전화 연결을 해 주는 ‘터치 콜 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한다. 사진은 서비스 이용 모습.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가 스마트폰을 차량 내 스티커에 대면 고객센터로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아자동차는 업계 최초로 무선 근거리 통신(NFC) 기반의 ‘터치 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NFC 칩이 내장된 스티커를 차량 내부에 부착한 후 ‘기아 스마트 큐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스마트폰을 이 스티커에 대면, 기아차 고객센터(080-331-8585, 080-200-2000)으로 즉시 연락된다. NFC 칩 내장 스티커는 전국 830여 기아차 서비스센터 ‘오토큐(Auto Q)’에서 무료로 배포중이다. 스마트폰 앱은 플레이스토어(옛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8일부터 스마트폰 영상 통화를 활용, 영상과 소리를 통해 원거리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상진단 서비스’와 차량 내 텔레매틱스 서비스 유보(UVO)를 활용한 ‘원격진단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 IT 기반의 다양한 자동차 애프터서비스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차세대 정비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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