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장애인 자립지원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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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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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 세번째)과 김정록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상임대표 등 관계자들이 2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미소금융 공동지원 업무협약'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대출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이 운영 중인 신한미소금융재단은 2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와 장애인 금융 지원을 위한 ‘미소금융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장애인 창업 및 사업자금 지원을 위한 ‘신한 장애인 자립지원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과 장애인을 2인 이상 고용 중인 영세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4.0%(무등록사업자는 2.0%) 수준이다.

신한은행 측은 전국 480만명의 장애인 중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34만명 가량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금융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서민금융 지원 확대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력히 추진해 서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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