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제는 매 5년마다 개최해 인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재해현장에서의 구호활동,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급식활동 등을 펼친 봉사원들을 격려하는 등 인천시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적십자사가 되기 위한 다짐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에 큰 공로가 있는 66명에게 적십자 봉사원으로서의 최고의 영예인 적십자봉사원대장을 비롯해 총재 표창, 인천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적십자봉사대장은 자원봉사 경력 10년 이상 봉사활동 5000시간 이상인 봉사자 중 그 공로가 뛰어난 봉사원에게 수여하며 올해는 봉사활동 17년에 1만11시간을 활동한 봉사회인천지사협의회 이준호 회장이 상을 받았다.
황규철 한적인천지사 회장은 “이번 봉사원 대축제는 봉사원을 격려하고 화합을 위한 자리이로 107년 역사를 자랑하는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을 주변의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실천해 오신 분들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