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0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동방파제에서 이모(44세ㆍ여ㆍ서울시)씨가 언니와 함께 산책 중 방파제 보호용 구조물인 64t짜리 테트라포드(TTP) 사이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 가거도 출장소 직원과 주민들은 손전등을 비춰가며 밧줄 등을 이용, 30여 분만에 구조했다.
허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친 이씨는 긴급 출동한 목포해경 헬기를 타고 목포 한국병원으로 이송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