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28일 자외선과 건조함, 땀·유분 등 여름철 메이크업 3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마린 워터볼륨 선 밤 SPF33/PA++’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린 워터볼륨 선 밤은 피부의 수분 능력을 높여주는 심해침적수 성분을 20% 이상 함유하고 있다.
파운데이션·프라이머·베이스 기능을 한꺼번에 갖춰 자연스러운 잡티 커버와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을 더했다.
마린 워터볼륨 선 밤은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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