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697억원, 21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유가 하락 영향 미반영, 여객 수요 비수기 효과, 화물 부문 회복 지연 등이 전분기 대비 수익 감소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는 화물 회복이 지연되고 있지만 유가 하락 효과와 성수기 대비 적극적인 여객기 투입을 통해 수익 극대화가 예상된다”며 “내년 3월 만기가 돌아오는 EB 113만주를 포함해 대한통운 161만주(1329억원), 대우건설 914주(801억원), 금호종합금융 지분 16.7% 매각이 가능해 이자 비용 완화와 항공기 투자 여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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