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청년창업재단 직접투자 1호 기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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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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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직접투자 1호 기업이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출범한 은행권 청년창업재단은 2030청년창업가에 대한 금융지원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은행연합회 20개 사원기관의 참여로 출범했다.

기보는 재단으로부터 2030세대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와 보증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투자 대상은 창업 후 3년이내 법인기업중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기업이며, 신규로 발행한 주식 및 전환사채(CB)에 대해 3억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보가 처음으로 발굴한 기업은 ㈜이에스티로, 기보는 전환상환우선주 3억원을 투자하기 위해 지난달 말 재단 투자심사위원회에 투자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스티는 UV와 나노입자형 오존분해 촉매를 이용해 각종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처리하는 ONE-PASS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음식폐기물 탈취시스템 및 3세대 자동차 공조기용 필터를 개발, 사업화하고 있는 지방소재 청년 창업기업이다.

기보 투자팀 관계자는 "스타트업(START-UP) 청년창업가들의 투자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술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젊은 청년기업가들에게 적극적인 투자지원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www.kibo.or.kr)를 참조하거나, 전국소재 영업점(1544-1120)과 기보 투자팀(02-3215-5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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