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합격한 수학과 한문 과목은 내년부터 일선 학교에서 사용된다.
대교는 지난 6월 국어 검정교과서 합격판정에 이어, 전과목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교 수학교과서는 '학교 현장 친화적인 교과서'라는 콘셉트로, △스토리텔링 △창의·인성 활동 등 수학 교육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문은 쉽고 친근한 구성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교는 이번 합격이 오는 2015년 진행될 '디지털 교과서'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출원한 초등·중학 검정교과서가 100%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며 오는 8월에 예정된 초등 검정교과서 심사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