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초등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무상 건강검진을 진행해 아동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꾀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한국생활안전연합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2회에 걸쳐 안전사고의 유형과 예방법, 각종 위급상황시 대처 요령, 유괴방지를 위한 유의점 등을 교육해 일상생활의 안전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이용 아동 중 주의력이 산만하고 우울증세가 있는 아동들을 선별, 총 8회에 걸쳐 사회성향상 활동 등을 진행해 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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