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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가 기존 '이과수 얼음정수기 미니'에 온수기능이 추가된 '이과수 얼음냉온정수기 미니'를 출시한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청호나이스는 기존 '이과수 얼음정수기 미니'에 온수기능이 추가된 '이과수 얼음냉온정수기 미니'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과수 얼음냉온정수기 미니'는 가로 36㎝·세로 49㎝·높이 48㎝의 초소형 사이즈에서 냉수·온수에 얼음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이 총 집약된 제품으로, 15개의 특허출원 기술이 담겼다.
하나의 증발기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제빙기술을 적용해 전기료 부담 없이 얼음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얼음 토출 시 커피 등의 음료가 얼음 토출구 안쪽으로 튀지 않도록 토출구 캡을 적용해 위생을 강화시켰다.
정수기에서 전기세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 온수 기능에는 예열온수 기능을 적용해 전기세 부담을 줄였다.
예열온수기능은 온수사용 시에만 온수를 급속으로 가열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온수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는 전력낭비를 최소화해 일반 온수기능을 갖춘 제품에 비해 7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예열이 되는 동안 온수가 바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온수버튼을 잘못 누르거나 장난을 치다 순간적으로 화상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문제까지 한번에 해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필터는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했다. 또한 얼음 제빙과정에서 발생되는 물과 얼음 떨어지는 소리를 줄여주는 소음감소 설계를 적용, 예민한 성격의 소비자들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과수 얼음냉온정수기 미니'는 2003년부터 얼음정수기를 출시 한 얼음정수기의 원조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이라며 "그 동안 얼음정수기가 갖고는 싶었지만 공간 상의 문제와 온수기능의 필요로 구입을 고민했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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