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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리포터` 스틸컷, CNN 화면 캡처] |
최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의 드위트 클린턴 파크에서 60개 이상의 대학 및 고교 팀이 참가한 가운데 '퀴디치 월드컵'이 열렸다.
퀴디치는 '해리포터'에서 주인공들이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며 원형 공ㄷ에 볼을 넣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의 경기다. 또 팀원 중 수색꾼이 날개 달린 금빛의 작은 공을 잡으면 승리하게 된다.
현실 속 퀴디치 경기는 영화에서 처럼 날지는 못하지만 대신 선수들은 빗자루를 다리 사이에 끼고 원형의 골대에 공을 넣는 방법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이 경기는 지난 2005년 '해리포터'처럼 경기를 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 세계 25개국 700팀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퀴디치 선수들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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