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도시지역의 농업인 의료수요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진료과목은 척추, 관절, 무릎, 한방내과, 한방외과, 한방신경외과 등 한방종합병원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침, 뜸, 약제치료 등이 실시됨으로써 실질적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농협 측은 전망했다.
농협 관계자는 “향후에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내의 여러 유수 병원들과 함께 의료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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