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머스터드 소스’는 18세기초부터 머스터드로 유명한 프랑스의 디종 머스터드가 30%나 들어 있는 정통 프렌치 머스터드 소스로 톡 쏘는 진한 겨자 맛과 부드러운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소시지, 치킨, 튀김 등에 디핑 소스로 곁들이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데리야끼 소스’는 간장, 미림의 황금 비율에 꿀과 생강으로 맛을 더한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의 소스로 전문 일식 요리점에서 맛보던 구이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생강이 들어 있어 육류, 생선의 잡내 걱정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국내 소스업계에 최초로 선보이는 ‘웍소스’는 굴의 감칠 맛에 마늘, 양파 등 갖은 양념을 더해 맛을 낸 소스로 평범한 볶음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만능 볶음 요리 소스이다. 고추기름이 들어 있어 중화풍 볶음면이나 밥 뿐만 아니라 매콤한 맛의 한식 볶음 반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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