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태풍 '카눈' 대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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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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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중겸)는 제7호 태풍 카눈과 관련해 전력설비 피해 예방 및 신속한 정전 복구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은 한반도를 통과하는 태풍 카눈이 전력설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본사 및 관련 사업소에 비상을 발령하고 신속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비상근무인원은 총 4349명으로 상황이 심각한 본사, 서울, 남서울, 인천, 경기북부, 경기, 충북, 대전충남, 전북, 광주전남, 부산, 경남본부 등 12개 본부에는 청색 비상발령, 강원, 대구경북, 제주 3본부에는 백색 발령이 내려졌다. 한전은 사업소별 태풍진행 상황에 따라 비상발령을 조정할 예정이다.

한전은 카눈의 영향으로 18일 자정부터 19일 오전 5시까지 전선이 끊어지는 등의 12건의 피해로 약 2만6236가구가 일시정전 됐으나 비상근무인력을 동원해 신속하게 송전을 완료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의 영향으로 19일 전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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