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광대뼈가 뻐근할 지경" 개그듀오 컬투의 '홀랑적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30 17: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5일부터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홀.랑.적.SHOW'. 개그 듀오 '컬투'의 여름 정기공연이 열린다.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25일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익살 넘치는 온갖 장르를 한번에 맛볼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패키지로 꾸며진다.

이미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입담을 인정받아온 컬투지만, 이번 공연은 라이브로 두 사람의 개그를 만나는 만큼, 관객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프리뷰를 본 관객들은 "너무 웃어서 광대뼈가 뻐근할 지경"이라며 베테랑 다운 면모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라이브 개그에서 끝나지 않고, 뮤지컬, 예능,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에 개그를 녹여낸 점도 눈에 띈다.

대중성있는 음악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예능을 선보이는가 하면 익살스런 뮤지컬 무대를 선보이고, 진지한 음악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한편 로비부터 무대까지 이어지는 스마트한 구성 역시 새롭다. 로비는 I-KAIST(이하 아이카이스트)의 기술로 탄생한 터치스크린 방명록이 관객들을 맞는다. 터치스크린에 손글씨로 쓴 방명록과, 그 날 바로 캡쳐된 사진들이 손놀림 하나만으로 맞은편 방명록에 부착된다. 무대 앞에 설치된 워터 스크린은 공연 내내 다양한 패턴으로 낙하를 반복하며 관객들을 시원하게 적신다.

컬투는 "11살부터 흰머리 가득한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열대야의 치맥 같은 공연"이라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보장했다. 공연은 8월 19일까지, 관람료 6만6000원~33만원(프로포즈 연인석).(080)334-772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