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문대성IOC위원, 英 올림픽 화면에 포착…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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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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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캡처>
논문 표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 새누리당 의원인 문대성(36)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 화면 포착돼 논란에 휩싸였다.

문대성 위원은 28일 새벽 5시(한국시간)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귀빈 자격으로 참석, 웃는 얼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화면은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BBC가 포착한 것으로 국내 방송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문 위원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비난의 글을 올리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왔다.

문 위원은 지난 4월 20일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심사에서 박사학위 논문 표절 판정을 받고 새누리당을 탈당한 바 있다. 아울러 동아대 교수 자리도 내놓는 등 사회적 비난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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