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콘텐츠 중소기업, 대기업과 손 맞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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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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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 소재 콘텐츠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서로 손을 맞잡고 협력사업 추진을 모색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27일 시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KT, LG U+와의 콘텐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 설명회를 통해 게임분야 등 관내 콘텐츠기업들이 대기업과 손잡고 사업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5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를 포함한 경기도 소재 콘텐츠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유통, 프로모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8월부터 시작하는 KT, LG U+와의 협력사업은 멀티스크린이 가능한 모바일게임 등의 콘텐츠 제작 과제로 추진할 예정으로, 지원기관과 대기업이 55%, 중소기업이 45%의 예산을 부담하여 올해 안에 시장진출에 적합한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특히 경기도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 총 사업비는 40억원 규모이며,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올해부터 5억원의 예산을 공동투입해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KT, LG U+와의 협력을 통해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게임(슛팅, RPG, 보드게임 등) 등의 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발완료 후 대기업 프로모션에 맞는 런칭 시점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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