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리 농식품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키 위한 지역인재 육성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무엇보다 역점을 두고 있다.
aT는 지난해 ‘지역인재 할장제’를 도입 전체 신입사원 가운데 20%를 각 지역의 우수인재로 채용한 바 있다. 올해는 이 비율을 늘려 전체 정원의 30%를 지역 우수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 농식품 관련 지역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해당과 학생들에 대한 △국내외 인턴프로그램 채용 △방학 중 단기 아르바이트 기회 제공 △우수졸업생에 대한 상장 수여 등을 전개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aT는 올해까지 총 5개의 권역별 지역대학과 MOU를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이 숫자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
aT의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니라 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자는 것이다.
이에 걸맞게 ’aT사랑나눔단‘을 통한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조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kt, 분당서울대병원과 노사 연대 협의회인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를 구성,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UCC의 경우 올해 4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책임 선도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소득양극화와 청년실업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해결에 공공기관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aT는 지난해 ‘2011 포브스(Forbes) 사회공익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한국윤리경영학회 주관 ‘2012 한국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