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제주 쾌속선, 첫출항부터 연착·결항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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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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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하늘 인턴 기자= 고흥과 제주를 잇는 남해고속 소속 쾌속여객선 ‘고흥아이리스호’가 첫 출항부터 연착과 결항을 일으키며 망신살이 뻗었다.

29일 오전 9시 30분에 제주항을 출발할 예정이었던 아이리스 호는 오전 7시10분쯤 갑자기 기관 점검을 이유로 결항을 알렸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급하게 다른 교통편을 알아보는 등 소동이 일었다.

앞서 28일 첫 출항때는 기관 등에 이상이 생겨 예정시간보다 2시간 늦게 도착했다.

남해고속측은 “해조류, 그물 등이 냉각수 쪽 기관에 들어와 문제가 있었다”며 “수리가 완료되는 대로 내일쯤부터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고흥아이리스호는 2500t급 규모로 550명의 승객과 60대의 승용차를 실을 수 있으며, 고흥 녹동에서 제주까지 2시간 10분만에 돌파한다.

아이리스호는 매일 오후 4시 고흥 녹동항을 출발하여 제주에서 1박하고 다음날 오전 9시30분 녹동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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