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국 최대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2012’에서 운영한 B2B 한국공동관에서 994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콘진원에 따르면 라이브플렉스, 픽스코리아, 스튜디오 도마 등의 업체들이 한국공동관에 참여했으며 총 386건의 상담실적, 994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차이나조이 기간 동안 달성한 216건의 상담실적과 4730만 달러 수출과 비교했을 때 두배 수준이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실적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게임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예산확보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게임 기업이 해외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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