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일괄인하 이후 복제약 처방비중 안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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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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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4월 약가 일괄 인하로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약(동일 제제 중 가장 먼저 보험에 등재된 의약품)과 제네릭 의약품(복제약)의 가격이 같아진 이후에도 오리지널 약 처방액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2년 4~5월 진료분의 원외처방 약품비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성분에서 오리지널 약 처방 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다.

약가 인하제도 시행 직후인 4월 심평원에 청구된 오리지널 약 처방 금액은 전체 의약품의 53.4%로 전년 동기 55.3%보다 1.9%포인트 줄었다.

5월에는 52.9%로 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2.7%포인트 감소했다.

약가 인하로 청구되는 약품비는 크게 줄어들었다.

병원 밖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는 원외처방 약품비로 심평원에 청구된 금액은 5월 기준 총 6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7902억원보다 16.4%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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