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 선정으로 한올은 지경부로부터 5년 간 47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희귀질환으로 알려진 폐동맥고혈압의 서방형 치료제인 HL-174는 체내에서 장시간 약효를 발휘하게 해 투여 횟수를 줄인 개량신약이다.
기존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는 1일 2회를 복용하는 반면 HL-174는 1일 1회 복용으로 동일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도록 용법과 용량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HL-174에 적용된 기술은 약물전달기술(DDS-Drug Delivery System)로 약물전달 기술은 기존의 약물 보다 약효나 편의성을 개선하거나 부작용을 감소시킨 개량신약 개발에 이용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