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산업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최고경영인(CEO)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과정은 해외환자유치, 병원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의 최고경영자, 국제진료 및 협력사업을 추진중인 최고책임자에게 관련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한다.
해외병원 및 글로벌 연관기업 관계자와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해외 의료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진으로는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안도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수, 추호경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 이민화 한국디지털병원수출협동조합 이사장, 장병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수, 노영우 오라클랜드병원장, 방사익 삼성서울병원교수 등 국제진료 및 국제협력 분야를 대표하는 24명의 국내·외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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