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수원시와 KBS는 수원지역 거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송전문 교육, 드라마 및 뉴스제작 체험 등 16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29차에 걸쳐 운영하며, 올해에는 여름·가을·겨울 3학기에 걸쳐 280명의 학생을 모집운영 한다.
수원시는 교육시설과 기자재 유지관리, 교육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KBS는 강의실과 부대시설 등 교육시설을 제공하며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를 총괄 운영한다. 강사는 KBS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기자, PD, 아나운서, 기술감독으로 구성된다.
염태영 시장은 “방송학교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수강생 모집과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BS인재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19-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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