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100m 트랙에 물병 던진 관객 '철창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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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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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뿐만아니라 경기에 열광하는 관객들 또한 볼거리다. 한 관객이 올림픽 육상 100m 트랙 위에 물병을 집어던졌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런던경찰국은 5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육상 경기를 지켜보던 한 남성이 남자 100m 결승이 시작되기 직전 물병을 던진 혐의(공공질서 방해 행위)로 체포됐으며 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트랙에 떨어진 물병은 다행히 금세 치워져 경기 진행에는 방해를 주지 않았다.

이날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올림픽 기록(9초63)을 세우며 우승한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는 취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이 일어난 줄 조차 몰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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