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국내 및 대만 주식시장은 선진국 증시와 여타 신흥국 증시에 비해 상승폭이 저조하다”며 “중국 경제 및 증시 반등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지만 현재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국내 증시 상대적 부진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의 반등과 유로 재정위기 완화 등은 금융, 소재, 산업재 등의 업종에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다만, 여전히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과 국내 가계부채문제 및 부동산가격 하락 등을 감안할 때 이러한 추세가 장기화될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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