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송 현대증권 연구원은 “KT가 2분기 실적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하지만 올해 말 기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목표 400만명 달성은 문제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KT는 품질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어 브랜드 이미기가 개선될 것”이라며 “상반기 마케팅 비용 소진율이 경쟁사 대비 낮아 하반기 시장 경쟁이 완화된다면 마케팅비 효율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전략 단말기인 아이폰5가 SKT와 KT에서만 출시될 가능성이 높고 LTE로 서비스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렇게 되면 가입자 유치가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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