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해양오염사고 전문 방제사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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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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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해양오염사고 현장의 전문적인 상황판단을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제사 제도 도입' 및 '해안방제기술방안' 등 주요과제를 선정,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본청·지방청·일선서 해양오염방제과장 및 계장급 관리자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오염방제 역량강화를 위한 소통과 융합' 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주요과제들을 선정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발표 및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달 서귀포 앞 바다에서 좌초한 중국화물선 “롱산호” 방제조치로 오염피해를 최소화 시킨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이강덕 청장이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해양오염방제요원들의 활발한 소통과 융합을 바탕으로 해양오염방제 총괄기관으로써의 역할수행을 다해 해양오염 피해를 최소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방제사'는 방제비용 선지급제도 도입시 방제실적 검증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방제지도 수행 등을 감리하기 위한 자격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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