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바인에프씨가 운영하는 토핑국수&한식돈부리전문점 브랜드‘셰프의 국수전’은 홍콩 소재의 사회적 기업 Bright Services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Bright Services는 소외계층의 일원들이 올바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회적 기업으로, 매장운영의 노하우와 기술을 훈련시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이끌어주기 위한 브랜드로 셰프의 국수전으로 선택했다.
이번 체결식은 홍콩 현지의 Bright Services 본사에서 양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브랜드 사용권한, 노하우 전수 및 가맹사업 운영권을 부여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바인에프씨 관계자는 "바인에프씨는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양측 회사의 기업경영 정신이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셰프의 국수전은 지난 해 11월 필리핀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6월 마닐라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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